추위때문에 벽난로, 팰렛난로를 고민했다.
심야보일러의 비용은 따뜻하게 보내려면 어마어마하다.
벽난로는 관리상의 까다로움과 공사, 굴뚝청소때문에 포기했다.
가격도 맘에 든건 어마무시.
관리가 괜찮은 펠렛은 400만원 가까이했다.
관리가 쉽다고는 해도 1주일에서ㅜ 보름에 한번은 재를 갈아줘야한단다.
거기가 집에서 차지하는 자리의 부피가 너무 컸다.
돌아돌아 선택한것이 토요토미다.
이틀째 가동.
부피, 편리성, 온방은 현재까지 만족이다.
경제성이 어떻게 될지는 한두달 써봐야 판가름날듯
- 원주 최**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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